'5G 연속 무실점' 돌아온 주현상, 마무리 폼 살아났다...위기의 마운드도 구했다 [IS 피플]
주현상은 지난 18일 SSG 랜더스전을 시작으로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마무리 투수로 출발한 주현상은 3월 22일 개막전부터 홈런을 맞았고, 결국 2경기 만에 마무리 보직을 후배 김서현에게 내려놨다.
평균 6이닝을 소화하던 연승 기간과 달리 최근 선발 투수들이 흔들리는 일이 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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