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7일 “정창영과 계약기간 2년, 첫 시즌 보수 총액 2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창영은 “가치를 인정해주고 좋은 제안을 해준 KT와 문경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스스로 아직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비시즌에 몸 관리를 잘해서 꾸준한 활약으로 KT 우승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2025시즌까지 팀의 핵심자원으로 활약한 허훈과 계약을 체결하면 큰 전력 누수 없이 대권에 도전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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