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남았는데?’ 한국 특급 재능 LEE, PSG와 재계약 교착…이탈리아 클럽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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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남았는데?’ 한국 특급 재능 LEE, PSG와 재계약 교착…이탈리아 클럽서 러브콜

모레토 기자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강인과 PSG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면서 “여러 클럽이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지금까지 PSG와 최종 합의한 구단은 없다.나폴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팀이 관심을 보인다”라고 전했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의 PSG 이적을 보도한 인물이다.

이강인은 올 시즌 공식전 45경기 6골 6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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