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트루 레전드" 토트넘 '공식 입장' 나왔다…구단 전설들과 '트로피 샷'→10년 헌신 보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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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트루 레전드" 토트넘 '공식 입장' 나왔다…구단 전설들과 '트로피 샷'→10년 헌신 보상 받았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어올린 역대 세 번째 주장이라는 점을 공식 인증했다.

1971-1972시즌 앨런 멀러리, 1983-1984시즌 스티브 페리먼에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UEFA 유럽대항전 우승컵을 들어올린 세 번째 주장이 됐다.

토트넘에게는 17년 만의 트로피였고, 손흥민에게는 생애 첫 우승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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