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 경기안마수련원에서 한 명의 정식 안마사가 자격증을 얻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25일 수련원에서 만난 강오봉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안마수련원장은 질병 등으로 시각장애인이 된, 즉 중도 시각장애인과 시간을 함께하며 제2의 삶을 찾아주고 있다.
경기안마수련원에서는 안마사 양성 교육, 사회 적응 훈련, 재활교육, 고용 및 취업 알선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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