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 공금 처리 문제로 자격정지 징계
지난 시즌 중 공금 처리 문제가 발각돼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탓이다.
연맹은 올해 2월 이 문제를 발각했고, 조사를 거쳐 지난 23일 지도자 A와 B에게 자격정지 1개월과 3개월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쇼트트랙 대표팀의 2025~26시즌 주요 국제 대회는 올해 하반기에 열리지만, 지도자가 두 명이나 이탈하는 것은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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