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창원 가는 NC, ‘원정팬 이동편의’ 카드까지 꺼내든 창원시 공약…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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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창원 가는 NC, ‘원정팬 이동편의’ 카드까지 꺼내든 창원시 공약…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애초 6월 말까지 문수구장을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창원 지역 상권과 KBO리그 팬, 선수단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창원 복귀를 결정했다.

이제는 NC의 창원 복귀를 사실상 종용했던 창원시의 향후 대응이 중요해졌다.

현재 KTX 상행 마지막 열차 출발시간은 마산역 기준 오후 9시43분, 창원역 기준 오후 9시49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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