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올시즌 선수단 급여로 2억 2200만 파운드(약 4127억원)를 지출하면서 20팀 중 7위에 올랐다.
토트넘 연봉 1위 손흥민의 주급은 19만 파운드(약 3억 53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선수단 총 급여 순위에서 토트넘보다 높은 순위에 자리한 팀들의 최고 연봉자 모두 손흥민보다 많은 급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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