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최초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과 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주희(46)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 겸 대한체육회 아시아스포츠앰배서더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우리나라의 목소리를 전달해 스포츠 외교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아시아와 우리나라 스포츠에 견고한 협력을 다지는 데 역할을 하겠다.
처음부터 모든 일이 잘되면 좋겠지만 실패해도 괜찮다고, 실패한 만큼 더 많은 경험이 쌓이는 것이고 그를 통해 얻는 것들도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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