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대 그룹이 선임한 신규 사외이사에서 재계 출신이 크게 늘고 검찰과 학계 출신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롯데그룹은 신규 사외이사 대부분을 재계 인사로 채우며 변화가 뚜렷했다.
지난해에는 26명 중 재계 출신이 2명에 불과했고 관료 출신이 1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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