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가 메이저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셰플러는 지난 19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07회 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2위에 3타 앞섰던 셰플러는 최종 4라운드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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