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열전 속으로'…아시아육상선수권, 구미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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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열전 속으로'…아시아육상선수권, 구미서 막 올라

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27일 경북 구미시에서 닷새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첫날 눈여겨볼 한국 선수 경기는 20km 경보 결승과 여자 해머던지기 결승, 남자 높이뛰기 예선 등이다.

대회 첫날 경기가 끝나고 오후 6시 30분께부터는 개회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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