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유럽 무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5266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 각 구단의 전체 임금 지출액과 구단별 최고액을 받은 선수 명단도 전했다.
토트넘은 EPL 구단 중 7번째로 많은 2억2200만 파운드(약 4118억원)를 선수들에게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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