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콜롬비아전 앞두고 전은하 부상…정민영 대체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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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콜롬비아전 앞두고 전은하 부상…정민영 대체발탁

여자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전은하(경주한수원)가 다쳐 정민영(서울시청)이 대신 콜롬비아와 평가전 2연전 준비에 나선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6일 밝혔다.

지난 4월 호주와의 평가전 2연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생애 처음으로 발탁됐으나 경기를 뛰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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