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울시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3회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을 사실상 예약했다.
경기도는 26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상승세가 주춤했으나 수영이 6개, 레슬링에서 2개, 롤러와 씨름, 체조에서 각 1개 등 모두 11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56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66개로 서울시(금50)에 6개 차로 앞선 선두를 달렸다.
이로써 경기도는 마지막날 이번 대회 가장 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수영과 레슬링, 리듬체조를 비롯, 구기·단체 종목서도 20개 이상의 세부 종목에서 결승에 올라있어 당초 목표한 75개 금메달을 넘어서 서울시를 10개 이상 앞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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