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 칼치오 라이브’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이 나폴리의 영입망에도 포착된 상황이다.PSG 소속인 이강인은 2001년생으로 향후 잠재력을 감안할 때 평가액이 꽤 높은 편이지만, 그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첫 시즌 프랑스 리그앙 23경기를 뛰고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밝은 에크렘 코누르는 25일 “AC 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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