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KIM 떠나면 추가 영입…선발 듀오는 결정” 현지 매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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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KIM 떠나면 추가 영입…선발 듀오는 결정” 현지 매체 주장

한 독일 현지 매체는 이미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이탈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매체는 독일 매체 키커의 보도를 인용, “이토 히로키는 여전히 장기 결장 중이다.요시프 스타니시치는 중앙 수비수와 오른 풀백을 커버하는 자원으로 계획돼 있다.다요 우파메카노와 타가 중앙 수비수 선발 듀오로 예상된다”라고 주장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43경기 3골을 기록하며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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