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은 26일 문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시속 155㎞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지는 문동주는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올렸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문동주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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