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희진(34)을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미들블로커 포지션 전력 보강을 위해 화성 IBK기업은행 김희진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현대건설이 김희진을 받는 대가로 2026-27 신인선수 2라운드 지명권과 현금을 IBK기업은행에 제공하는 조건으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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