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저작권 침해 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징역 3년(종합)
국내 최대 규모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티비위키'와 불법 웹툰 게시 사이트 '오케이툰'도 운영했으며, 이들 사이트에서 불법 영상물·웹툰 각각 수십만건이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서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의 시초격인 누누티비에서만 약 5조 원의 저작권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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