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강인은 '유럽 시민권'이 없어 나폴리가 적극적인 제안을 망설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어 "만나는 구단의 야망과 팬들의 꿈에 부응하기 위해 이적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목표는 확실하다.팀을 상위권으로 올릴 것이며, 상상하기 힘들었던 케빈 더브라위너 영입에 이미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즉, 나폴리가 이강인을 영입하면 비유럽 선수 영입권 3장 중 1장을 이강인에게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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