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스트라이커 무고사가 25일 전남과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2-0 승리에 앞장섰다.
인천의 스트라이커 무고사는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2024시즌 K리그1 최하위(12위)로 강등의 아픔을 겪은 인천은 무고사의 득점력을 앞세워 단숨에 1부 복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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