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립 78주년…임직원 배구대전 등 다양한 행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건설, 창립 78주년…임직원 배구대전 등 다양한 행사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창립78 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더 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본부대항 배구대전'에서는 현대건설 배구단이 임직원 서포터로 나서 강성형 감독과 선수들이 팀별 특별 레슨과 감독, 코치, 해설 등을 맡았다.

임직원 2천500여 명이 투표로 선정한 현대건설의 역작 10선은 78주년 기념 영상인 '레전드 오브(of) 현대건설'을 통해 공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