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게 아니다.아스널도 여름 이적시장 리스트에 그를 추가했다”라고 전했다.
미토마는 곧바로 브라이튼에서 뛰지 못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리버풀이 브라이튼 윙어 미토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뮌헨, 파리 생제르맹 등이 미토마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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