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다시 도전하고 싶었다”… 프로 데뷔 15년 만에 현대건설 전격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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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다시 도전하고 싶었다”… 프로 데뷔 15년 만에 현대건설 전격 이적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희진(34)이 현대건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현대건설은 26일 미들블로커 포지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희진을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기업은행에 현금과 2026-2027시즌 신인선수 2라운드 지명권을 주고 김희진을 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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