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장애인단체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배제는 차별이고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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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장애인단체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배제는 차별이고 폭력"

시 지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시가 간현생태공원에 조성하는 파크골프장 관련 몇몇 단체가 장애인 겸용 시설 설치를 격렬히 반대하며 시에 조직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는 헌법과 공동체 양심에 반하는 노골적인 차별 선동이며 반사회적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원주에 파크골프장 99홀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 90홀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나 장애인 이용 공간은 단 한 곳도 없고, 시가 무장애 체육시설을 위한 방향을 잡은 상황임에도 일부 단체는 이를 반대하며 장애인 배제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 지회는 "장애인의 체육시설 이용을 반대하는 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원주시의 간현생태공원 무장애 체육시설 조성 방침은 시대의 상식이며 공동체의 정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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