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2전 프리우스 PHEV] 이율, 막판 역전 드라마로 데뷔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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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2전 프리우스 PHEV] 이율, 막판 역전 드라마로 데뷔 첫 승!

25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길이 5.615km, 9랩=50.535km)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2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선은 이율이 25분35초62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송형진이 이율에 0.525초 차이로 밀린 3위였고, 표중권(부산과학기술대학교), 김현일, 천용민(비앙코웍스), 서상언(다이나믹), 최준원(레드콘모터스포츠)의 순으로 그리드가 정해졌다.

경기 초반 강창원을 맹추격하던 송형진도 배터리의 잔량이 부족해진 듯 강창원과의 거리가 벌어졌고, 결국은 이율에게 추월을 허용하며 3위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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