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규제 전문가, 구글 포럼서 "AI 기본법 모호한 규정 재정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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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규제 전문가, 구글 포럼서 "AI 기본법 모호한 규정 재정비해야"

구글코리아는 AI 규제법 전문가인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발제자로 초청해 고영향 AI 정의와 기준, 규제 현황 등을 검토하고 AI 산업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는 접근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2회차 포럼은 AI 기본법이 의무화한 'AI 안전성·투명성 확보와 AI 영향 평가'를 주제로 다뤘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기술과 사회윤리 측면에서 보다 효과적인 AI 영향 평가 방법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AI 영향 평가 대상과 범위부터 영향 평가 주체 책임과 정책상의 반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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