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서로에게 가드 오브 아너를 했다.
영국 ‘더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전례 없는 ‘더블 가드 오브 아너’를 연출했다”라고 보도했다.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 선수단이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단으로부터 가드 오브 아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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