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세계 첫 로봇격투대회…사람처럼 자세잡고 주먹질·발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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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세계 첫 로봇격투대회…사람처럼 자세잡고 주먹질·발길질

중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들끼리 맞붙는 세계 첫 격투 대회가 열렸다.

주먹으로 얼굴과 몸통을 보호한 채 걸음을 앞뒤로 반복하며 공격 기회를 노렸고, 쓰러진 뒤에는 심판이 10초를 다 세기 전에 스스로 일어나 격투 자세를 다시 잡았다.

중국 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전문가이자 중국컴퓨터학회 스마트로봇위원인 저우디 교수는 "로봇의 동작 제어와 실시간 인식 간의 부족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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