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민간합동조사단, KT·LGU+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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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민간합동조사단, KT·LGU+도 조사 착수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 중인 민관합동 조사단이 KT와 LG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사들도 해킹 피해를 당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 점검에 나섰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SK텔레콤 해킹 사고 관련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한 후 민관합동조사단은 KT와 LG유플러스를 상대로 이같은 점검에 착수했다.

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 인력이 두 통신사 서버를 대상으로 SKT 해킹 사고 조사 방식에서 사용된 악성 코드 검출 방법을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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