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여파에 민관조사단, KT·LGU+도 직접 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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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여파에 민관조사단, KT·LGU+도 직접 점검 착수

SK텔레콤(017670)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 합동 조사단이 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섰다.

조사단은 SKT의 서버 점검에 사용한 악성 코드 변종 202종에 대한 백신을 KT와 LG유플러스 서버에도 적용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재 23대 서버가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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