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는 라리가 득점왕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피치치를 수상했다.동시에 생애 처음으로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거절한 뒤 자유 계약(FA)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음바페는 유럽 최고의 골잡이에게 주어지는 유러피언 골든슈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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