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0승을 올린 크리스티 커(미국)가 시니어 투어에서 첫 우승을 따냈다.
커는 집에서 가까운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LPGA 2부투어 엡손 투어 대회에도 출전하는가 하면 김효주가 우승한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 나가는 등 선수로 뛰는 걸 멈추지 않고 있다.
커는 "풀 타임으로 대회를 뛰지는 않지만, 이번 대회와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해 엡손 투어 대회에 나갔던 것"이라면서 "오랜만의 우승인데 어떤 투어든 우승하는 건 쉽지 않다.막내아들이 함께해서 더 특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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