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가 체결한 사업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원격 소산백업 및 검증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NH농협은행은 데이터 저장 관리를 최적화하고 IT 인프라 시스템 확장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할 수 있다.
KT는 금융권 대상 클라우드 기반 백업 및 재해복구 시장을 넓히고, 향후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PC)를 결합한 고도화된 백업 및 복구 체계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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