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코트의 제왕’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자신의 안방과도 같았던 롤랑가로스에서 은퇴식을 갖고 팬들과 작별했다.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이 자신의 홈 코트나 다름없었던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은퇴식을 갖고 화려했던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AFPBBNews 나달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필리프-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은퇴식에 참석해 24년간의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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