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마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뛰고 있는 일본 국가대표 윙어다.
플레텐버그 기자는 25일 “뮌헨이 미토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아스널도 여름 이적시장 영입 명단에 미토마를 추가했다.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는 윙어 보강을 위해 다양한 선수들을 검토하고 있다.미토마도 그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영입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만약에 아스널 이적이 성사된다면 토트넘 홋스퍼와의 북런던 더비에도 미토마가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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