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도하 인터뷰] 오상은-석은미 탁구대표팀 감독이 돌아본 도하세계대회…“갈 길이 멀지만 희망을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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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도하 인터뷰] 오상은-석은미 탁구대표팀 감독이 돌아본 도하세계대회…“갈 길이 멀지만 희망을 봤죠”

오상은(오른쪽)-석은미 탁구대표팀 감독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2025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도하(카타르)│권재민 기자 “갈 길이 멀지만 세계와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 탁구국가대표팀 오상은 감독(48)과 석은미 감독(49)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2025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공통된 소감을 밝혔다.

여자복식 신유빈-유한나(23·포스코인터내셔널·30위)도 결성 2개월 만에 세계대회 동메달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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