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들은 떠나고, 감독은 잘린다던데…UEL 우승은 토트넘의 여름에 어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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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들은 떠나고, 감독은 잘린다던데…UEL 우승은 토트넘의 여름에 어떤 영향?

주장 손흥민(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이 24일(한국시간) 북런던 일대에서 진행된 UEL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다.

EPL에선 시즌 내내 ‘역대급 하위 경쟁’을 벌였고, FA컵과 리그컵 등 자국 내 모든 토너먼트 대회에서도 좌절을 맛봤다.

토트넘 선수들이 24일(한국시간) 북런던 일대에서 진행된 UEL 우승기념 카퍼레이드를 마친 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외부에서 진행된 세리머니에서 팬들을 향해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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