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바스케스도 레알을 떠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와 작별 인사를 했다.레알에서 400경기를 보낸 바스케스는 7월에 레알을 떠나 새로운 챕터를 시도할 예정이다.레알의 역사가 된 바스케스는 경기장을 나오자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바스케스는 레알 원클럽맨이다.
필요할 때는 윙어로 뛰고 주로 풀백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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