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도하 라이브] 한국탁구에 ‘키다리 아저씨’ 자처한 이태성 협회장, 도하에서도 ‘탁구사랑’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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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도하 라이브] 한국탁구에 ‘키다리 아저씨’ 자처한 이태성 협회장, 도하에서도 ‘탁구사랑’ 빛났다!

이태성 대한탁구협회장(오른쪽 2번째)은 아내 채문선 전 협회 부회장(왼쪽 2번째)와 함께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세아홀딩스 대표이사인 그는 2022년부터 협회와 인연을 맺은 이래로 한국탁구의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자처했다.

이태성 대한탁구협회장(47)의 탁구사랑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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