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벵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계속 지휘할 전망이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 “아모림 감독은 맨유 선수들에게 잔류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2020/21시즌 스포르팅을 20년 만에 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올해의 사령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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