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체자까지 준비’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하나? “사우디행 불가능한 일 아니야”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유럽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까?.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에 따르면 20경기를 연속으로 뛰면서 평균 3.7일만 쉬었다.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는 2023년 세리에A를 정복한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하지만, 2시즌 동안 UCL에서 심각한 실수를 범했다.이탈리아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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