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레전드’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가 구단 소속 통산 100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무고사는 K리그1에서 86골, K리그2에서 12골,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무대에서 2골을 넣으며 총 198경기 100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K리그1·2 기준으로는 현재까지 98골을 기록 중이며, 앞으로 2골만 추가하면 K리그 통산 100골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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