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1라운드 로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라운드 로빈 13경기에서 11승(1무 1패)을 따낸 인천은 2부 독주 체제를 굳혔다.
윤정환 감독은 “1라운드 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원래대로 하고자 했던 것들을 하려고 했다.내려서서 있는 전남을 상대로 어떻게 뚫을지를 준비했다.빠르게 퇴장자가 나오고 페널티킥을 넣으면서 우리 흐름을 가져갈 수 있었다.그려먼서 수월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공수에서 하고자 했던 모든 것을 한 것 같다”면서도 “아쉬운 것은 찬스가 왔을 때 득점을 못한 것이다.후반에 찬스가 많았는데, 그런 찬스에서 넣었으면 득점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을 텐데 아쉽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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