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준우승했다.
김동민(오리온), 김동재(부천GS), 조민혁(남원거점SC)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전날 8강에서 홍콩을 꺾고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 나라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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