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5선발 송승기(23)는 25일 선발 맞대결을 펼친 SSG 랜더스 동갑내기 전영준에 대해 "생각보다 잘 던져서 더 집중하게 됐다"라고 웃었다.
송승기가 이날 선발 맞대결을 펼친 투수 전영준은 국군체육부대 입대 동기였다.
송승기와 전영준은 나란히 4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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