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가 인천유나이티드 소속으로 100번째 득점을 신고하며 팀의 리그 8연승을 이끌었다.
후반 13분 무고사의 터치에 이어 박승호가 슈팅을 가져갔고, 이 공은 최봉진 골키퍼가 잡아냈다.
인천은 후반 33분 제르소가 잇단 슈팅으로 전남 골문을 위협했으나 전남 수비와 최봉진의 헌신적인 수비에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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