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결승] ‘괴수’도 넘지 못한 ‘철벽’…김민철, 역사상 첫 대회 4연패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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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결승] ‘괴수’도 넘지 못한 ‘철벽’…김민철, 역사상 첫 대회 4연패 ‘쾌거’

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서 열린 ASL 시즌 19서 ‘철벽’ 김민철이 ‘괴수’ 도재욱을 혈전 끝에 4:3로 제압하며 대회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대각선에 위치한 두 선수가 앞마당 멀티를 가져간 가운데, 김민철이 발업 저글링을 도재욱의 본진에 밀어 넣으면서 기분좋게 시작했다.

6세트 도미네이터 SE서는 30분에 가까운 초장기전 끝에 김민철이 승리하며 경기를 마지막 7세트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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