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남중부 자유형 55㎏급 우승 김지훈 [영광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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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남중부 자유형 55㎏급 우승 김지훈 [영광의 얼굴]

김지훈(수원 수성중1)이 25일 경남 함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중등부 자유형 55㎏급 결승전에서 김동진(부산 재송중3)을 6대5 판정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자신의 꿈인 국가대표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김지훈은 “앞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경열 수성중 코치는 “운동 신경은 부족한 편이지만 시키지 않아도 혼자 훈련할 만큼 성실하다”며 “향후 자신만의 대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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